이재명 정부 취임 후 우리가 가장 생활에서 가장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소상공인, 지역경제 살리기가 아닌가 싶다.
민생소비쿠폰은 물론, 지역화폐도 한시적이지만 무려 13%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고, 상생페이백제도도 그 일환의 하나이다.
시행 중인 ‘상생소비지원금’, 일명 상생페이백 제도는 2024년 월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9~11월 증가분의 20%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.
신청 시 개인이 보유한 모든 국내 신용·체크카드 사용액이 자동으로 합산되며, 월 최대 10만 원(3개월간 30만 원 한도)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된다.
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대기업이나 대형 유통 채널, 온라인 쇼핑은 제외되며, 소상공인 업종 중심으로 혜택이 집중된다. 즉 이 정책은 ‘어디서 썼느냐’가 굉장히 중요하다.
❌ 상생페이백 제외 업종 및 사용처
아래는 상생페이백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되는 업종
📌 대형마트/백화점/아울렛: 이마트, 롯데마트, 코스트코, 현대백화점, 스타필드 등
📌 유흥·사행 업종: 유흥주점, 카지노, 오락실, 성인용품점
📌 전자상거래/온라인 플랫폼: 쿠팡, G마켓, 11번가, 배달의민족, 요기요 등
📌 보험료 및 세금/공과금 납부: 건강보험, 자동차세, 수도요금, 전기요금 등
📌 교통/통신 요금 자동이체: 대중교통, 통신사 요금 자동결제 등
📌 기타 비소비성 지출: 상품권 구입, 선불카드 충전, 송금
즉, 편의상 자주 쓰는 결제처가 많아도 실제로는 페이백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꼭 유의해야 한다.
✅ 대상 업종: 이런 곳에서 쓰면 캐시백 가능
반면, 상생페이백이 적용되는 주요 업종
📌 전통시장, 동네 식당, 카페, 편의점, 미용실, 약국, 세탁소 등
📌 지역 소상공인 매장 (특히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심)
📌 소규모 학원, 병원, 동네 병의원 등
📌 오프라인 기반 자영업자 업장
📌 지역 커피숍, 베이커리, 공방 등 개인사업자 매장
유의할 점은 동네식당이라 하더라도 배답앱으로 주문했을 때, 직접 카드로 결제한 금액만 유효하며, 간편결제(예: 네이버페이, 카카오페이 등)를 통한 간접 결제는 카드사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다를 수 있다는 점. 그러니 만나서 현장 결제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.
✔️ 상생페이백 신청 절차 & 유의사항
📌 신청 기간은 2025년 9월 15일 09:00 ~ 11월 30일 24:00
📌 신청은 주로 사용하는 카드사앱이나 상생페이백 공식 누리집(상생페이백.kr)에서 할 수 있고,
https://xn--3h3bl7foc243a8lq.kr/
상생페이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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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통시장 상인회, 소상공인지원센터, 일부 은행 지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.
📌 신청이 완료되면 별도로 소비 내역을 제출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전년도 카드 실적 및 환급 대상 여부 산출이 진행된다.
🌟 신청결과 확인 및 환급
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신청결과 및 환급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,
나의 경우 2024년 월 평균 카드사용액 868,949원인데, 9월분 누적카드 사용액이 1,501,658원이어서 환급액 최대인 100,000원을 돌려받게 되었다.
환급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므로,
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가입되어 있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.
📌 9월 사용분에 대한 페이백 → 10월 15일에 지급, 10월과 11월 사용분은 각각 다음 달 15일에 지급한다.
중요한 것은 11.30(일)까지 신청 시 9~10월 페이백 소급 지급한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신청하여 가계에 소소한 보탬이 되길.